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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.
민커뮤니케이션 2021-12-30

해마다 그래왔듯이

이맘때쯤이면 늘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.


노력과 열정에 비해서 결과는 늘 부족하다 생각이 들텐데

작년부터 이어져온 코로나19로 인해 조금은 힘든 한해였지만

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서 

지금까지도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며 이겨내고 있지않나 싶습니다.


오히려,

코로나 위기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

비록 내년 전망도 결코 밝지는 않지만

바쁠수록 돌아가고, 어려울수록 더 신중하라는 말이 있듯이

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당장의 눈앞의 수익에만 급급하지 않고 

민컴은 조금 더 멀리 볼 수 있는 계속해서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.


치열한 경쟁시장 개척에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고,

개개인의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항상 기회를 열어 둘 것입니다.


적극적인 자기개발 및 업무능력 향상에 개개인이 힘써 주신다면 

내년에도 임직원 한분 한분의 노력과 결과물이 모여서

민컴이라는 회사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 입니다. 


희망찬 새해를 꿈꾸며 

행복으로 가득한 행복기업을 다같이 만들어 갑시다.

협력 속에서 노력하는 새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

가정에도 늘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 

소망하는 모든 꿈이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.


감사합니다.